제목에도 적었지만 우리가 아는 그 흔한 덱빌딩 게임을 생각보다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많이 뒤틀어놨습니다. 생소한 개념이 많아서 처음에 설명을 할 때 납득(?)
을 시키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초반 한 6~7라운드 정도는 어쩔 수 없이 에러플을 하는 사람은 없는지 꾸준히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그 정도로 간단하지만 의외로 생소한 매커니즘을 집어넣어뒀습니다. 일단 아쉽게도 제가 <미스트본> 소설을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세계관이라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금속"을 태워서 그것을 기반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니... 어떻게 풀어낸 것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네요.
아무튼 펀딩 당시에는 "존 D 클레어" 아저씨 이름이 박혀 있기도 했고, 히트 게임즈의 픽이기도 해서 들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펀칭할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마다 받고 시작할 원소, 체력 표시기, 그리고 보관 가능한 동전의 역할을 하는 것, 타겟 마커 등이 전부입니다. 당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