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게임은 <리미트>라는 다소 생소한 친구입니다. 사실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블로거 회동 모임 때 해보고서는 생각을 확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5년도에 눈에 확 띄는 게임을 5개 정도 꼽으라고 한다면 그 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뭐하는 친구인지 알아볼까요? 일단 표지에 "지구"가 보입니다.
다짜고짜 지구라니! 스케일이 어마무시하게 큰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건 테마적인 스케일이 클 뿐, 게임의 코어 매커니즘 자체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플레이 중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참조표 기준으로만 놓고 본다면 사실상 20% 밖에 안됩니다.
물론 이 결정을 통해 이후 벌어질 단계들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요도로만 따지면 90%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4명의 정부 플레이어라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 "국가 시스템" 시뮬레이터인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이하 <헤게모니>)와 닮은 부분이 많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