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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배송으로 욕을 잔뜩 먹었던 <씨프돔> 개봉기

 기묘한 배송으로 욕을 잔뜩 먹었던 <씨프돔> 개봉기

원래는 개별 개송을 진행할 예정처럼 펀딩을 했으나, 갑자기 <밀렌니아: 시간의 흔적>, <클랜오브 칼레도니아, 그리고 산업> 확장과 같은 것들을 연달아 여기저기 다른 플랫폼에서 진행을 하더니 다른 게임의 애드온으로 받기 시작... 그리고서는 원래 예정되었던 배송일보다 한참 늦게 오게 되면서 별점 테러를 당했던 작품 <씨프돔>입니다.

도둑 길드의 일원이 되어서 최대한 잘(?) 털어서 훌륭한 도둑이 되어 도둑길드의 길드장이 되는 것이 목표인 작품입니다.

이동하고 물건 털고 하는 테마가 재미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무척 저렴했기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해본 작품 중에서는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하고 있어서 한동안은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종종 꺼내어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소장할만큼까지는 아닌지라 언젠가는 방출을 하겠지만, 적어도 2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에서도 그랬지만, 카르마 게임즈가 갑자기 플라스틱 인서트를 넣어주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