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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레미제라블 <기대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아쉬웠던 작품>

 429] 레미제라블 <기대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아쉬웠던 작품>

레미제라블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사챠 바론 코헨 개봉 2012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26일 감상 뮤지컬로 공연을 많이 했던 작품이기에 다소 기대를 했던 작품. <라만차>를 뮤지컬로 보고서는 꽤나 감동을 했던지라 비슷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작품 자체는 다소 아쉬웠다.

약 3시간에 가까운 러닝 타임의 작품이었으나, 실제로 책 자체는 워낙에 방대한 내용인지라 노래로 대사를 처리하는 뮤지컬 특성상 이야기를 온전히 다 표현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너무 축약이 심했다. 덕분에 주인공들의 감정의 동선을 따라가기 힘든 정도였다.

그렇다 보니 일부 몇 장면을 제외하고서는 왜 저러는것인지,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인지 이해를 하기 힘든 정도였다. 그럼에도 "고급 문화"를 체험한 듯한 느낌을 안겨주기에 영화 자체에서 안겨주는 만족감은 어느 정도는 충족이 되는 것 같다.

그 점에서 아마도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