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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컴플리언스 <공권력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의 결과>

 478] 컴플리언스 <공권력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의 결과>

컴플라이언스 감독 크레이그 조벨 출연 앤 도드, 팻 힐리, 드리마 월커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1일 감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패스트푸드 점에 전화가 한통 걸려오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자신이 경찰이라고 밝힌 이 남자는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물건을 훔쳤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처음에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충분히 납득을 할 수 있으며,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허나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경찰이라 밝힌 남자는 절대 나타나질 않고, 계속적으로 수화기 너머에서 점장에게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무언가를 하라는 지시만 내릴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의문을 가질법도 하지만, 점장이라는 사람은 답답할 정도로 그 전화기 너머의 상대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며, 뒤이어 다양한 사람들이 전화를 받게 되는데... 피해자인 아르바이트생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수화기 너머의 "경찰"이라 불리는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