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먹거리] 수제 햄버거집 "감싸롱"
최근에 뭔가 색다른 먹거리가 없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다가 수제 버거집이 때마침 근처에 있다는 정보에 부리나케 한번 가보았습니다. 4년전에 이태원에서 처음으로 수제 버거를 먹어보았는데, 거기는 정말 미국 스타일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패티부터, 치즈, 빵 등 모든 것을 직접 선택해서 만들어 주더군요. 더 놀라운(?) 것은 크기가 너무 커서 햄버거로서 먹기는 무리가 있고, 단순히 죄다 분해해서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의 문화적인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어찌되었건 뭐 나름의 그런 추억(?)을 갖고 있는 수제 햄버거입니다. 버거야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패스트푸드로서의 자리가 꽤나 확고한 음식입니다만, 수제 버거는 그에 비해 다소 비싼 편에 가깝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이유는, 혹시나 맛이 있지는 않을까? 아니면 멋진 패티나, 멋진 내용물로 감동하지 않을까 등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오늘 소개할 "감싸롱"은 제가 가서 직접 먹어본 결과... 또 가서,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