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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불가리아 <홍콩의 느와르를 기억하고 있는 에로 영화>

 437] 불가리아 <홍콩의 느와르를 기억하고 있는 에로 영화>

불가리아 감독 펑하오샹 출연 두문택, 진정, 정중기, 설개기, 전예니 개봉 2012 홍콩,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8일 감상 에로 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나, 정작 야하다고 생각이 될만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덩달아 이야기가 생각보다 제법 흥미롭게 흘러간다.

이미 할머니가 된 여배우를 에로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결국 성공적으로 작품을 찍게 되는데... 이는 홍콩 느와르 시절을 오마쥬하는 몇몇 장면들과 오버랩이 되면서 스스로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옛날이야 홍콩 영화에서의 대사들이 친숙하겠지만, 최근에는 워낙에 서양쪽 영화들과 국내 영화들이 대세이다 보니, 옛날과는 달리 제 3세계 언어로 들리니 영화에서의 대사의 사운드에 대해서는 다소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에서의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