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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파파로티 <뻔한 것들의 조합은 뻔할 수 밖에...>

 448] 파파로티 <뻔한 것들의 조합은 뻔할 수 밖에...>

파파로티 감독 윤종찬 출연 한석규, 이제훈, 오달수, 강소라, 조진웅, 양한열 개봉 2012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30일 감상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 실제로 기대하지 않은 만큼의 퀄리티다.

"오달수"씨의 연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를 하셔서 그런지 어떤 영화에서 보든, 그 인물이 그대로 여기에 다시 나오는 느낌을 받아서 이제는 사실 조금은 식상한 배우인 것 같다. <공모자들>에서도 뭔가 다른 듯 똑같아 보이는 캐릭터마저 연기를 하셨고, 그 외의 대부분의 영화에서도 그러한 편이다.

덕분에 이제는 오달수씨가 나오는 영화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 게다가 "한석규"의 연기도 이와 비슷한 연기를 워낙에 많이 해서 그런지 다소 지겹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다.

최근의 <베를린>에서의 역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찌질한 듯한 인간군상을 연기한다. 덕분에 영화는 "다른 소재"의 같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