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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감시자들 <뻔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다소 뻔하지 않음과 맞딱드리다>

 471] 감시자들 <뻔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다소 뻔하지 않음과 맞딱드리다>

감시자들 감독 조의석, 김병서 출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개봉 2013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14일 감상 필자는 개인적으로 "설경구"라는 배우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러한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작품이 좀 적기라도 하지만, 설경구는 다작인데다가, 하는 작품마다 "비슷한 느낌의 역할"들만 한다.

이미 이미지가 너무나도 굳어버려서 다른 작품을 봐도, 이전의 작품, 그 이전의 작품에서 봤던 캐릭터가 다른 영화에서 또 나타난 느낌만 들 뿐이다. "한효주"야 뭐 아직 갈길이 먼 배우니 논외, "정우성"의 경우야 인상적인 몇 작품이 존재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좋아할만한 배역을 맡은 적은 없는 듯 싶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사실상 기대를 가지지도 않았으며, 그다지 보고 싶단 생각 또한 갖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허나, 너무나도 볼 영화가 없었고, 일단 뭐라도 보고 싶었던 필자에게는 나름의 최선의 선택이었다.

실망감을 한껏 안고 갈 것이라는 생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