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을 가진 사나이 감독 RZA 출연 러셀 크로우, 루시 리우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1일 감상 쿠엔틴 타란티도 제작의 영화라고 해서 무척이나 기대를 했던 작품. 물론 감독은 다른 사람이다.
혹여라도 잘못 알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언급을 한다. 이 영화는 동영 무협에 대한 오마쥬를 가진 서양인이 만든 영화 정도로 압축이 가능하다.
인터넷 평을 보면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이 많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동서양의 조화로 무척이나 좋은 평가를 받았던 <킬 빌>의 오마쥬에 가까운 듯한 느낌의 영화였다.
<킬 빌>은 그나마 서양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동양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는 대놓고 동영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마치 동양에서 찍은듯한 느낌의 영화랄까?
영화에는 크게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블랙스미스, 잭나이프, 엑스 블레이드.
이 3명의 인물과 그에 대응하는 3명의 악당, 그리고 번외의 인물들. 짧은 시간에 제법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