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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헤븐 앤 헬 <약한 연결성을 가진 3편의 태국산 옴니버스 공포영화>

 451] 헤븐 앤 헬 <약한 연결성을 가진 3편의 태국산 옴니버스 공포영화>

헤븐 앤 헬 감독 유틀럿 시파팍 출연 디라데이너이 수완나홈, 아르띳 땅위본파닛 개봉 2012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26일 감상 영화는 총 3개의 옴니버스 영화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개 중 첫번째인 Heaven and Hell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대사가 한마디도 없이 오로지 무성 영화처럼 진행이 된다.

배우는 소리 없이 떠들고, 자막 화면이 뜨고 다시 장면이 진행되는 형태로... 덕분에 순수하게 "다양한 사운드"에 많은 공을 들일 수 있게 되는데...

덕분에 3편의 옴니버스 중에서 가장 참신하면서 나름 긴장감을 크게 느끼게 해주는 영화. 확실히 공포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사운드"라는 자명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뒤이어 이어지는 2번째 옴니버스는 heaven 11(헤븐 일레븐)이라는 영화. 우리가 익히 아는 "세븐 일레븐"의 짝퉁 같은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영화이다.

내용 자체가 큰 기승전결을 느끼지도 못한채로 길게 이어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