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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부츠 튜닝기

 스키] 부츠 튜닝기

집에서 부츠 길을 들여보고저, 하루에 1시간씩 신은채로 살짝 전경을 주고서 컴퓨터(!!)를 하는 형태로 1주일을 신어보았다.

구매할 당시에는 일단 일반 양말을 신고서 사이즈 측정을 한지라, 큰 문제까지 있을거라 생각을 하진 않았으나... 이게 웬걸!!?

막상 신어보니 20분즈음 되니, 발볼 부위 부근에는 아예 피가 통하질 않는다. 적응의 문제일거라 생각하며, 괴사(?)

를 버텨가며 나름 버티고버티다가 포기하기를 1주일째.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결국 튜닝을 하기로 결정!!

그리하여 다시금 구매를 했던 "다우리 스포츠"로 출발을 했다. 역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

머잖아 사랑에 빠질지도...?! ㄷㄷ(아직 여자가 좋으니 다행?!)

어쨌거나 이번에도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성형을 하기로 결정. 이너부츠는 빼고, 아우터만 따로 들고 가서는, 전자레인지 같은 기계에서 굽기 시작했다.

적당히 데워진 아우터를 가져와서 스키용 양말을 신고서 이너부츠를 신고, 아우터에 발을 담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