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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위대한 개츠비 <필자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영화>

 462] 위대한 개츠비 <필자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토비 맥과이어 개봉 2013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25일 감상 워낙에 유명한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출연진도 나름 호화로운지라 꽤나 기대를 갖고 보게 된 영화이나, 막상 보고 난 뒤에 느낀 감정은 적잖은 혼란이었다.

딱히 이렇다할 감동을 느끼기에도 무리가 있었으며, 그렇다고 스토리가 납득하거나 수긍할만한 내용이었냐고 묻는다면 그 또한 대답은 "NO"! 마치 엄청나게 유명한 50년도 더 지난 고전 영화를 봤을 때의 당혹감을, 2013년도에 2013년도 작품을 보면서 느꼈다.

아마 이와 비슷한 당혹함을 느낀 작품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정도가 있는 듯 싶다. 모든 이들이 "명작"이라고 극찬을 한다지만, 필자의 짧은 가방끈으로는 어느 부분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

우직할 정도로 한 여인에 대한 그의 사랑은 무척이나 인상 깊기는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