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러버즈 감독 앙토니 코르디에 출연 마리나 포이스, 에로디 보체즈, 로쉬디 젬, 니콜라스 뒤보셸 개봉 2010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1월 5일 감상 스와핑을 다룬 영화. 다소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일부 평단의 평가에서는 처음의 호기심, 그리고 쾌락, 뒤이어 이어지는 질투와 배신감 등의 심리적 묘사가 상당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필자에게는 다소 지루한 내용의 연속이었다. 결혼도 하진 않았지만, 항상 일탈을 꿈꾸는 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내재된 욕망이라 생각한다.
그런 일탈 중 하나가 스와핑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간사하던가.
처음에 내가 갖고 있던 것에 대한 놓아버림과 동시에 내가 갖지 못했던 다른 것을 탐하는 것은 이내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곧 "익숙함"에 대한 갈구와 새로운 것이 익숙함이 되면서 갖게 되는 질투심에 대해서는 영화 자체의 플롯으로는 잘 풀어낸 것 같다.
다만, 주연 배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