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사우스 감독 루카 미니에로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알레산드로 시아니 개봉 2010 이탈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4일 감상 코미디 장르와 가족의 결합은 항상 성공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것들, 내가 잘 못했던 것들, 과거의 내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 같은 주인공들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바뀌진 않겠지만 한순간이나마 나의 과오를 되돌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렇기에 항상 성공적일 수 밖에 없는 장르인 것 같다. 약간은 바보 같은 남자 주인공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북부 이탈리아에서 남부 이탈리아 중에서도 외진 곳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지역 감정, 또는 오해만큼이나 좁디 좁은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것들을 갖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웠다. 이는 영화에서 "치즈"에 대한 이야기로 그들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 부분은 제법 맘에 드는 비유었다. 어쨌...
원문 링크 : 426] 웰컴 투 사우스 <유쾌한 가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