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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슈퍼 히어로스 <꿈을 갖고 살아가는, 자원 봉사자(?)들의 이야기>

 457] 슈퍼 히어로스 <꿈을 갖고 살아가는, 자원 봉사자(?)들의 이야기>

슈퍼히어로스 감독 마이크 바넷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12일 감상 실제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코미디 영화 정도로 생각을 하고 봤던 필자로서는 다소 당황스러웠다. 일단 딱 봐도 조잡한 티가 확 나는 사람이 나와서 슈퍼 히어로라 한다.

게다가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페이크 다큐구나 하면서 보았지만, 페이크가 아닌 리얼 다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법이기에,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것을 지켜나가고, 남들의 시선에 크게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들의 용기와 행동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다만, "영화"로서 이 작품을 보기에는 과도하다 싶을만큼 지루한 내용들이 흘러나온다.

딱히 매력적인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이들의 힘든 인생이나 화려한(?) 인생이 펼쳐지는 것 또한 아니다.

게다가 그들은 일반 시민이기에 그냥저냥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흥미를 유발할만한 내용도 없고,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한 편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