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루더스 감독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연 클라이브 오웬, 다니엘 브륄, 캐리스 밴 허슨 개봉 2011 미국, 영국,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5일 감상 서로 다른 공간의 두 아이가 겪게 되는 유사한 이야기가 메인 소재이다. 어떠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비슷한 현상을 겪는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 둘은 같은 현상을 겪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으로 이 영화는 시작이 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갈수록 영화는 지루함부터 몰려온다.
이야기의 진행이 그리 빠르지도 않으며, 용의자 또는 문제의 실마리가 되는 것을 이리저리 살짝살짝 꼬아가며 회피하지만 의외로 이야기의 핵심이 쉽게 보인다는 것이 문제. 이야기도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데, 정작 반전이라 할 수 있을만한 내용도 의외로 빨리 파악이 되고 만다.
정작 밝혀진 이야기의 결말은 더욱 당황스럽다. "반전"을 위해서 다소 아쉬운 전개를 보여준 셈.
무언가 하나를 위해서 나머지는 대충 기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
원문 링크 : 440] 인투르더스 <맥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