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감독 류승완 출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이경영 개봉 2012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8일 감상 딱히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질리지 않고 등장하는 분단 국가로서의 메리트(?)
를 영화로 표현해 내었달까? 아무리 이데올로기 때문에 분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들도 같은 인간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물론 같은 한 민족이기는 하오나, 어쨌거나 대적하고 있는 국가이니 만큼 너무 미화시키기만 하는 것은 요즈음의 젊은 아이들에게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갖게 만든다. 그 외에는 딱히 흠을 잡을만한 부분도, 그렇다고 콕 꼬집어서 칭찬을 할만한 부분도 보이지 않는다.
오락 영화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는 듯 싶다. 연기파 배우인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의 출연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영화 <도둑들> 이후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지현까지 전체적으로 출연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