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스파이 <그냥저냥 볼만한 코믹 영화>
스파이 감독 이승준 출연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개봉 2013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8일 감상 CJ에서 배급을 맡아서 그런지 CGV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리고 있는 영화. 일단 예매 순위가 높길래 보았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그냥저냥 무난한 평작 수준의 영화. 일단 "설경구"가 맡은 "철수"라는 캐릭터는 언제나 처럼 설경구씨에 대해 이야기하듯, 그간 해오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어찌보면 영화만 바뀌고, 사람은 그대로인 듯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셨다. 그에 반해 문소리의 경우에는 약간은 푼수의 느낌이 나는 제법 사랑스러운 아내의 역할을 소화해 낸 편이며, 다니엘 헤니의 경우에는 잘 생긴 외모 외에는 딱히 볼 게 없었던 것 같다. 특히나 예전에 비해 나이가 든 티가 너무나 많이 나서 옛날의 영화들에 비하면 그 매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하드웨어적인 능력 때문에 여전히 멋지다. 영화의 스토리만 놓고 보자면, "코미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