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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페이스 블라인드 <독특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438] 페이스 블라인드 <독특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페이스 블라인드 감독 줄리앙 마그넷 출연 밀라 요보비치, 줄리안 맥마혼 개봉 2011 미국, 프랑스,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9일 감상 의례 스릴러 영화는 주인공의 정체를 숨기고서 뒤늦게 밝혀지거나, 또는 처음부터 알려주고서는 어떻게 그가 쫓아오고 주인공이 위기를 회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편이다. 허나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안면 인식 장애"로 인해 생기게 되는 독특한 상황 때문에 평소 봐오던 스릴러 영화와는 색다른 느낌의 긴장감을 심어준다.

유일한 목격자인 애나(밀라 요보비치 분)는 뇌에 손상을 입어서 연쇄살인마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의 남자친구, 아버지 또한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상태를 알고서 바로 옆에서 숨쉬면서 그녀를 지켜보는 살인마.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 갖게 되는 묘한 긴장감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밀라 요보비치의 경우에는 워낙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여전사"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몇년 전부터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