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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엘리시움 <기대에 비해 많이 못 미치는 아쉬운 작품>

 479] 엘리시움 <기대에 비해 많이 못 미치는 아쉬운 작품>

엘리시움 감독 닐 블롬캠프 출연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8일 감상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독의 이전 작품 중 하나인 <디스트릭트 9>을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던지라, 나름 기대를 안고 봤던 영화.

일단 영화 시작과 함께 "삭발" 머리의 맷 데이먼을 만나면서 살짝은 당황하면서 시작한다.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삭발은 영화 내내 신경이 거스릴 정도였다.

이만큼이나 삭발이 안 어울리는 배우도 드물 것 같다는 생각?! 어쨌거나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스타"의 경우에는 딱히 앞뒤 없이 반항하고, 찌질한 캐릭터.

성장 배경에 대한 설명 없이 다짜고짜 그런 캐릭터를 들이밀어 놓으니 영화를 보는 내내 유쾌한 기분으로 보기는 힘든 편이다. 도대체 얘가 왜 이러고, 왜 이렇게까지 캐릭터가 오락가락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끝까지 가진채 끝나버리게 된다.

그리고 "훌리오"라는 캐릭터 또한 무언가 뒷골목 세계에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