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출시 된지는 꽤 된 게임이지만, 이제야 겨우 클리어 해보았습니다. 워해머 세계관 자체에는 꽤 관심이 많은 편인데, 접할만한 매체가 사실상 "게임"외에는 전무하다 시피한 한국이라 아쉽습니다. 보드게임도 꽤 많이 나오는 편이고, 워해머 세계관으로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지만 그마저도 한국어화가 이루어진 것 또한 많지 않다보니 세계관을 이해하기 많이 힘들더군요. 무엇보다 그 방대한 세계관을 모두 아우르는 게임들도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니 더더욱 워해머 세계관과는 멀어져만 가는 듯 싶습니다. 스페이스 마린 한명을 조종하여,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합니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그린스킨"이라는 오크 군단과 "카오스 데몬"이라 불리는 종족만 가볍게(?) 나옵니다. 스토리 자체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꽤 짧은 편입니다. 오크에 슬슬 질려갈 즈음 되면 카오스 데몬 종족이 나오면서 색다른 변주를 주는 편이라 질릴 즈음 되니 또 다른 게임이 된 것 같은 착각도 주더군요. 그리고 옛날에 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