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블로그씨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노력 중이에요.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맥시멀리스트는 언제나 후회한다.
그러나 재밌다 아무래도 저희 집안에는 맥시멀리스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길에서 가다가도 뭔가 이상한 물건을 보면 못 참고 가져오거든요. 2022년 겨울 거의 10년 만에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다행히 이사 날짜는 서너 달 전에 미리 정해졌고... 기간이 넉넉하니 비용도 아낄 겸 포장이사 대신 용달차만 불러서 하는 이사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처음으로 제가 맥시멀리스트인 저를 자책했습니다. 책은 맥시멀..이지만 미니멀로 가려는 중.
저는 책을 매우 많이 좋아해서 책장만 5개(!)를 사용하고 있었죠.
서점에서 산 책들을 제외하고 알라딘에서만 산 책이 기록에 남은 게 184권이 있습니다. 이북으로 그나마 많이 넘어왔는데...
이 정도... 책이란 게 문제가 살 땐 엄청 비싼데...
팔려고 하면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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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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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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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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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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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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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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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보다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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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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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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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원문 링크 : 맥시멀리스트 거울 치료편! 그래도 미니멀은 너무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