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모 가지구 뭐라 하는 거 미치겄어유... 체험단 이후에 급히 찐 살이 다 배로 가서 배로 가니깐 사람들이 숨 쉴 틈도 안 주고 기다렸다는 듯 다들 뭐라해요.
근데 배가 나온 건 또 사실이니까 성격에 안 맞게 허허 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지금 빡치네요. 자기들이 내 배 나오게 뭐 사준 거도 아니면서 왜 난리야.
앞으로 뭐라고 하면, 할 때마다 카운터 세고 있다가 3번 채우면 ㅈㄹ 좀 해야겠어요. 듣는 게 스트레스야.
뭐, 돈이라도 주면서 뭐라고 하면 들어주기라도 하겠지만. 뭐 엄청 재미있는 유머 말 한다는 듯 말하는 거 넘 짱나네.
너 임신했니는 뭐야. 본인도 뱃살 있으면서.
살 찌면 이렇게 당당하게 괴롭혀도 되는 건가.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어제도 주말 잘 보내라고 인사하면서도 살 좀 빼를 마지막에 왜 덧붙이는지.. 미치겄네 진짜..
나만큼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운동은 아예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 기회를 이용해서 뭐라 하는 걸 참다가 이제 못 참겠어요.
다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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