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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짜글이 약간 정신 없어 / 아침은 수영 서브웨이 루틴 / 동네 구경

 김치짜글이 약간 정신 없어 / 아침은 수영 서브웨이 루틴 / 동네 구경

봉명동에 김치짜글이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서현헤어커커...

커커가 무슨 뜻일까요? 간만에 방문한 낙원축산물.

김치짜글이 시키는데, 옆 테이블 고기 시킨 가족이 반찬 안 나온다고 화를 내서 먹으면서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당. 일단 사람이 풀로 찬 건 아닌 시간이었는데, 정신 없긴 했음.

짜글이 맛도 약간 덜한 것 같구... 가는 길에 경찰 목격했습니다.

보니까 공원에서 성인인데, 약간 아동 같은 사람이 놀이터에서 자신을 약올리는 아이와 다툰 상황. 그런데 그 사람의 엄마가 엄청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고 해서 경찰이 온 듯.

경찰한테도 욕하고 하다가 결국 어디서 나타난 중재자 할머니(아마도 관련분야 사람 같음)가 경찰이랑 그 사이를 중재함.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가게.

저 오래된 고가구 옆이 출입문. 문 닫았나 싶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사람 나옴.

어쩌면 전설의 맛집 그런 걸까? 올해 야채값 또 오를 듯요..

요며칠 폭염으로 상추 다 죽어욧... 이 와중에 상추 하나는 꽃이 ...

# 가뭄 # 경찰 # 김치짜글이 # 놀이터 # 닭 # 무더위 # 서브웨이 # 에그슬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