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집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바캉스~ 호텔 부럽지 않은 나만의 홈캉스 즐기는 법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그러니까 주말이었습니다.
이날은 이마트에 주문한 물건이 와서 딴 걸 먹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왜냐, 냉장고가 없으니까요.
삼겹살은 600그램이구요. 중간에 몇 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라면을 끓일 예정이라 틈새라면 레시피용 가루는 미리 만들어 둡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세팅 완료.
비가 올지 말지 모르겠지만, 바람 하나는 기깔나게 불었던 날. 그런데 송진가루는 안 날아가는군요.
굳이 따라 올라와서 먼산 보기... 캐나다산입니다.
아, 홈플러스 보리 먹인 돼지는 맛있는데, 이마트는 모르겠네요. 불판은 항상 충분히 달궈야 합니다.
달궈진 불판에 고기 업 맛소금 정도만 뿌립니다. 뒤집어주면서 뒤집어지게 맛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적셔야죠. 핏물 보이면 다시 뒤집기.
서서히 먹어도 되겠군요. 맛소금에 한 입...
아, 맛소금 너무 뿌렸어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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