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영하는 나에게 선물을! 매일 열심히 수영하는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잖아.
일단 후보군을 골라봤음요. 1) 새 수영복 2) 수경 안에 렌즈 3) 물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 저는 뭐를 골랐을까요? 정답은 3번!!
1번 수영복은 원래.. 제가 옷은 구멍이 생기거나 하는 게 아니면 잘 안 사구요..
수영복 자체에 큰 미련이나 관심이 없어여. 그래서 가뿐하게 패쓰!
2번 수경 안에 렌즈 제가 시력이 나쁘거든요. 근데 누가 수경 안에 도수 맞춘 안경 넣으면 신세계다!!
라고 해서 솔깃했는데.. 어차피 물 들어가면 뿌애지지 않나?
뭐 자세히 볼 게 있나? 강습 듣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패쑤! 3번 수중 이어폰!
제가 코로나 전에 수영 배울라고 20만원대의 소니꺼 샀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실제로는 한 번도 수영할 때 써보기도 전에 부셔졌거든요. 근데 AS가 안 된네요..
제가 그때부터 분노해서 소니 불매 중입니다. 헤헤..
찾아보면 이거 저렴한 버전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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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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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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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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