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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와 <이디야> 생과일수박주스 비교(여름이 왔다)

 <쥬씨>와 <이디야> 생과일수박주스 비교(여름이 왔다)

여름맞이 수박 주스 대결!! 여름에 저는 냉장고가 없어서 수박을 거의 안 먹었습니다.

차갑게 식힐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수박 주스가 좀 핫한 것 같아서 이 참에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충북대가 있는 사창동에는 수박 주스 중에 탑티어라 불리는 쥬씨와 이디야가 전부 있습니다. 쥬씨 먼저 쥬씨!

쥬씨의 경우는 용량이 좀 적은 대신 가격도 저렴한 3천원! 키오스크 주문입니다. 3000원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모금 빨았거든요. 그러니까 눈앞에 냉장고에서 차갑게 히야시시킨 수박이 떠오르네요.

첫 입이 너무 리얼해서 그냥 수박을 건네준 것 같아요. 그 미묘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이 좀 된 향과 맛...

그리고 2차로 한 번 더 가봤는데, 이번에는 오픈런으로. 1번째 손님으로 갔습니다. 제조해주는 분이 어제분이랑 달라서 완벽히 같은 조건은 아니지만...

기다리면서 낙서 구경.. 두 번째 쥬시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먹었을 때보다 수박 작은 짜투리 조각을 뺀 것처럼 약간 진함이 약...

# 24생과일수박주스 # 수박 # 수박주스 # 수박쥬스 # 여름 # 이디야 # 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