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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들었던 우리 동네 이야기 / 현실 실화 공포 짧은 무서운 썰

 어릴 때 들었던 우리 동네 이야기 / 현실 실화 공포 짧은 무서운 썰

1. 건물을 저주하는 인부 제가 살던 동네에는 4층짜리 빌라가 있었는데, 외부에서 봤을 때, 1층이 조금 특이하게 지면에서 1미터 50정도로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면에는 빌라 지하실 쪽 창문이 몇 개가 나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동네 아이들 가운데 인부 귀신에 대한 얘기가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얘기는 이랬습니다. 밤 10시가 넘어갈 때 즈음, 고등학교 야자를 마치고 돌아오던 한 남학생이, 공사장 인부차림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건물 외벽을 땅땅 내려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학생은 자기가 사는 빌라를 누군가 훼손시키려 한다는 생각에 소리를 지르며 그 남성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학생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고 맙니다.

그 남성의 얼굴이 반 정도 으깨져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던 겁니다. 학생의 비명소리에 동네 주민이 빌라 밖으로 나왔고, 그 순간 남성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후,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동네 어르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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