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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괴담 / 실화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썰

 부산 지역 괴담 / 실화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썰

부산으로 이사간지 한 일주일 뒤 부터 옆집에 여자가 찾아오더라고 그것도 한밤중에만 게다가 그 여자가 올땐 항상 내가 딱 잠들기 직전이였는데 드디어 의식이 희미해질 무렵, 깡깡깡- 하며 하이힐을 신은채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뭐랄까.. 또각거리는소리가아니라 뛰어오는 소리같다고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매일 밤 시달렸어. 2주정도 계속되니 옆집의 녀석이 부러운마음 반, 자고싶은데 못자는 짜증나는마음 반이었는데 근데 이상하다는걸 깨달았어. 비몽사몽한상태라 착각해서 그런진 몰라도 옆방에선 항상 그 이후 대화소리는 안들렸어.

방음이 잘안되는 아파트였지만말야. 더 이상한건 그 여잔 항상 우리집 앞을 지나간다는거야.

복도의 끝 부분에 위치한 내 집을말야. 우리집 보다 안쪽은 벽인데말이야 그 이변을 알아차린 후 1주일동안은 있을리 없는 옆집으로 가는 여자의 발소리를 듣고있었어.

근데 그 일주일 후부터는 여자의 발소리가 내 현관 문앞에서 멈추기 시작했어. 문앞을 왔다갔다하는거야.

그런식으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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