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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스크 / 90년대 유행 했던 공포 괴담 이야기

 빨간마스크 / 90년대 유행 했던 공포 괴담 이야기

90년대 한국에서 유행했던 빨간 마스크 괴담. 빨간마스크를 한 여인이 다가와 아이에게 묻는다.

“나 예쁘니?” “예”라고 대답하면 마스크를 벗으며 “이래도 예쁘니?”

라고 되묻는다. 무서움에 떨며 “예쁘다”라고 하면 “너도 똑같이 만들어 줄게” 라며 아이의 입을 찢는다고 한다.

“안 예쁘다”고 답했다간 죽는다는 것, 2004년 부산·포항지역에선 아이들의 등교 거부 소동이 벌어졌다. 빨간마스크 괴담 때문 이 빨간마스크의 여자가 입이 찢어진 이유는 성형수술 실패, 동생의 얼굴을 시샘한 언니의 소행,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에게 입이 찢겼다거나, 교통사고로 입이 찢어졌다 등의 설이 있다. - 관련된 이야기 1.

대답을 어떻게 하든지 다치거나 죽거나 둘 중 한가지. *그러나 “그저 그래요“라는 애매한 대답을 하면 빨간 마스크가 고민을 하는 사이 도망갈 수 있다는 퇴치법이 돌기도 했다. 2.

빨간 마스크는 사탕을 좋아한다. (혹은 계피맛 사탕을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3.

빨간 마스크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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