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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고속도로 옆에 있는 민가 / 소름 돋는 공포 이야기

 2ch 고속도로 옆에 있는 민가 / 소름 돋는 공포 이야기

예전 대학생 시절 취미로 특별히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차를 끌고 멀리 나가곤 했을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이 때도 취미로 저 혼자 차를 운전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문득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출구 간판을 우연히 발견했고 충동적으로 그곳에 가보기 위해 핸들을 꺾었습니다.

그 방향으로 들어가 한참을 운전해도 거리나 주택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산속이어서 휴게소나 주차구역도 한참을 나오지 않았고 이 지역에는 민가도 딱히 보이지 않아서 제 차외에는 앞뒤로 전혀 다른 차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자연 경관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 탓에 그쪽 출구 쪽으로 나가려고 간판을 따라 잠시 나아가니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바로 양쪽에 민가 몇 채가 있었습니다. " 고속도로에 웬 민가가 있지?"

놀란 저는 마침 주변에 다른 차들도 없던 만큼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그 주변을 돌아보며 운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무래도 그곳은 일종의 마을인 것 같았고 수십 채의 집이나 용도를 알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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