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테슬라 팔고 이것에 몰렸다? 가상자산주가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이유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라고 하면 보통 테슬라, 애플 같은 빅테크 주식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최근 이들의 투자 성향이 확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애지중지했던 빅테크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고, 대신 '가상자산 관련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서학개미들은 왜 이런 파격적인 선택을 한 걸까요?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서학개미의 투자판이 바뀌었다! 빅테크에서 가상자산주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미국 종목 1위는 바로 가상자산 채굴 업체인 비트마인(Bitmain)입니다. 약 3,700억 원어치를 쓸어 담았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이 순매수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반면, 서학개미의 '최애' 종목이었던 테슬라는 1조 원이 넘는 순매도 1위 종목으로 등극했습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알파벳, 애플 등 '매그니피센트7'으로 불리던 빅테크 종목들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