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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 없다! 지난 설 연휴가 남긴 교훈은?

 정부,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 없다! 지난 설 연휴가 남긴 교훈은?

개천절부터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10월 10일 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왔는데요. 하지만 정부가 이 논의에 대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의 뼈아픈 경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정부는 왜 임시공휴일 대신 다른 카드를 꺼내 든 걸까요?

그 이유와 정부의 진짜 내수 활성화 대책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 '없다' 정부의 단호한 입장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긴 추석 연휴 등을 활용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하면서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만약 이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개천절(10월 3일)부터 추석 연휴(10월 6~8일)를 거쳐 10월 10일 금요일까지 무려 10일간의 '황금연휴'가 탄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와 인사혁신처 등 정부 관계자들은 "임시공휴일 지정은 전혀 검토하지 않는 사안"이라고 단호하게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