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와 퀵플렉서 쿠팡 배송기사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없는 날’ 참여에 반대하고 있다.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제공 전 국민이 함께 쉬는 '택배 없는 날', 모두에게 환영받는 날일 것 같지만, 의외의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바로 쿠팡 배송기사들인데요. 휴식을 보장하는 날인데, 왜 쉬지 않겠다고 나선 걸까요?
그들의 주장은 "강제 휴무는 하루 수입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모두의 휴식을 위한 날과, 자신의 수입을 위한 노동자들의 선택권.
이 둘 사이의 딜레마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쿠팡 배송기사들의 시위 내용과 함께, '택배 없는 날'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짚어보겠습니다.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1.
‘배송 없는 날’인데 왜 시위? 쿠팡 배송기사들의 역설적인 주장 매년 8월 14일은 국토교통부와 택배업계가 지정한 ‘택배 없는 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