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밤부터 전국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인해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무려 13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특히 경기와 충남 지역에서는 4명의 소중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까지 발생했는데요.
밤에도 시간당 20~70mm의 강한 비가 계속될 전망이라 더욱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1. 전국이 '물바다'!
4명 사망·1382명 이재민 발생... 충격적인 피해 현황 지난 16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17일 중부·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괴물 폭우'로 변해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현재 강한 비구름대가 남부지방을 북서 방향으로 지나면서 시간당 20~7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소식은 바로 인명 피해입니다.
이번 비로 인해 경기와 충남 등에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예천 삽교천 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