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수상한 '경찰'을 목격한 시민의 기지로 황당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멀리서 봐도 영락없는 경찰 제복 차림이었지만, 무언가 허전했던 그 모습.
바로 '명찰'과 '계급장'이 없었던 것인데요. 이 수상한 남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코스프레'가 취미인 50대 일반인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찰 사칭 논란으로 이어진 경찰 코스프레 사건의 전말과 함께, 왜 경찰 제복을 마음대로 입으면 안 되는지 관련 법규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명찰 없는 경찰' 시민의 눈썰미가 포착한 수상한 남자 사건은 지난 6월 27일 밤, 경기 고양시의 한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 남성이 눈에 띄는 경찰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자세히 보니, 이 남성의 제복에는 경찰의 신분을 나타내는 명찰과 계급장이 없었습니다.
시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2. 취미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