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송환된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연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46억 횡령 사건의 주인공, 재정관리팀장 최모 씨에게 결국 징역 15년이라는 중형이 확정되었습니다. 횡령한 돈으로 '가상화폐 선물 투자'를 하다가 대부분 날려버리고, 해외로 도피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인데요. 1.
'역대급 횡령' 46억! 건보공단 팀장, 전산 조작으로 돈 빼돌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이었던 최모 씨(47)입니다.
그는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무려 18차례에 걸쳐 총 4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모이는 건보공단의 내부 시스템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악용한 것인데요. 공무원에 준하는 청렴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 직원이 이렇게 대담하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횡령금 46억, 대부분 '가상화폐 선물 투자'로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