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고가 아파트를 여러 채 사들인 후 월세로 억대 수입을 올리면서도 세금은 한 푼도 내지 않은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탈세 규모만 무려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드디어 국세청이 칼을 빼 들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감시망을 피해 세금을 내지 않았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세청의 대대적인 세무조사 내용과 외국인들이 사용한 교묘한 탈세 수법, 그리고 이번 조사가 우리 부동산 시장에 던지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강남 아파트 쇼핑' 후 임대..
외국인 49명, 3000억 원대 탈세 혐의 국세청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등에서 고가 아파트를 여러 채 소유하며 세금 납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외국인 4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이 사들인 아파트는 무려 230여 채에 달하며, 한 사람당 평균 4채 이상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