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전경 (뉴스1 사진자료)2020.8.6 15년 전, 경북 안동의 한 교감이 감쪽같이 사라져 모두에게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충격적인 사건. 그런데 최근 그의 시신이 안동댐에서 발견되면서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욱 미스터리한 것은, 발견된 시신의 훼손 상태 때문에 단순 실종이 아닌 '타살' 가능성이 제기되어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는 점인데요. 과연 15년 전의 진실이 이제서야 밝혀질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안동댐 실종 교감 사건의 전말과 시신 발견 당시의 기묘한 이야기, 그리고 살인 혐의로 고발되면서 재수사가 시작된 배경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15년 만에 발견된 시신..'환청'이 이끈 기적 같은 발견 지난 5월 19일, 한 소방 수난구조대 대장 A 씨는 안동댐에서 기적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당시 A 씨는 실수로 수심 30m 아래로 사다리를 빠뜨렸는데요. 처음에는 건질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이보게, 날 좀 데려가시게"라는 기묘한 환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