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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쓰레기통 시신 충격... 한국인이 해외 범죄 조직에 당한 이유

 캄보디아 쓰레기통 시신 충격... 한국인이 해외 범죄 조직에 당한 이유

지난 6일 캄보디아 캄폿 주 보코산 지역의 한 범죄단지에서 캄보디아 수사당국 관계자들이 박모 씨 사망 현장을 수습, 조사하고 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취업에 대한 로망,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밝고 화려한 이면에는 상상도 못 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남성이 쓰레기통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온몸에 끔찍한 고문 흔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해외 범죄조직의 잔혹한 실태와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1. 캄보디아 쓰레기통 속 '한국인 시신' 충격적인 발견 지난 8월 6일, 캄보디아 캄폿주의 한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남성 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의 시신은 대형 쓰레기통 안에서 이불과 검은 비닐봉지에 둘러싸여 있었고, 함께 발견된 다른 시신도 있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발견 당시 박씨의 얼굴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온몸에 시퍼런 피멍과 핏자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