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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침수 5개 시군 휴교령, 서산 2명 사망.. 누적 강수량 414mm, 피해 속출에 도시 마비!

 충남 침수 5개 시군 휴교령, 서산 2명 사망.. 누적 강수량 414mm, 피해 속출에 도시 마비!

7월 16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물폭탄'이 충남 전역을 강타하면서 도시가 마비되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서산시에서는 침수된 도로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까지 발생했는데요.

누적 강수량 414mm라는 역대급 비에 160여 곳이 통제되고, 농경지 1만2천ha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 서산 2명 사망..

충남 강타한 '괴물 폭우'의 기록 충남 지역은 7월 16일부터 시작된 '괴물 폭우'로 인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산 운산면에는 최고 414mm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충남 전역이 폭우에 휩싸였습니다.

아산(360.6mm), 예산(362.4mm), 당진(376.3mm), 천안(282.8mm) 등 주요 도시들도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죠. 가장 안타까운 소식은 바로 인명 피해입니다. 7월 17일 오전, 서산시 석남동의 침수된 도로에서 60대와 80대 남성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