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폭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크시죠? 여기에 또 한 가지, 우리가 주의해야 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산림청이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심각' 단계는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왜 경보가 격상되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수도권·강원 산사태 경보 '심각' 단계 발령 산림청은 13일 오후 7시 30분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렸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나뉘는데, 이 중 '심각' 단계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가장 위험한 상황을 뜻합니다. 특히 강원 철원에서는 이미 폭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는 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
왜 '심각' 단계까지 올라갔을까? 밤사이 더 쏟아질 '물폭탄' 이번 경보 격상은 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