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와 장난감을 얻기 위해 해피밀 세트를 싹쓸이하고, 햄버거는 그대로 버린다?" 믿기 힘든 이야기가 일본 맥도날드 매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해피밀 세트가 포장된 채 버려진 사진이 다수 올라와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한정판 굿즈를 얻기 위한 뜨거운 열기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라는 씁쓸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 맥도날드 포켓몬 해피밀 이벤트에서 벌어진 리셀러 논란의 실태와 그 배경,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포켓몬 카드의 광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햄버거는 버려요?'
SNS를 뒤덮은 충격적인 현장 사진들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8일 시작한 '해피밀 포켓몬 장난감·트레이딩 카드 증정 행사'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는 충격적인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에는 햄버거와 음료가 그대로 담긴 비닐봉투가 매장 앞이나 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