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우리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줘야 할 시내버스가 끔찍한 사고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덮치면서 2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는데요.
특히 운전기사가 '브레이크 고장'을 주장하면서 사고의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고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 시내버스 사고의 상세한 내용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 상황, 그리고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대중교통 안전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부산 시내버스, 보행자·오토바이 잇따라 충격 사고는 지난 10일 오후 1시경,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일어났습니다. 초읍 방면으로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정상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먼저 덮쳤습니다.
끔찍하게도 버스는 멈추지 않고 30m가량 더 나아가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 2명까지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인파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