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용85 아파트값 1년새 7% 올랐다…동대문·강남권 두각
국토연구원의 '2026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주택매매 소비심리는 전월(110.6) 대비 1.4포인트(p) 오른 112.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14.9에서 119.1로 4.2p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경기·인천을 제외한 서울은 전월 대비 7.1p 오른 124.9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남산에서 보인 서울시내 아파트 /사진=뉴시스 최근 1년간 서울 주요 구의 전용 85 중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7%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10% 이상 상승해 상승률을 이끌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24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전용 80~90 규모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2억4605만원을 기록했다가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13억3662만원으로 약 7.02%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의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동대문구는 평균 매매가격이 같은 기간 9억6827만원에서 10억955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