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동산 3억으로 10억 집 산다" 논란에…'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

 부동산 3억으로 10억 집 산다" 논란에…'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국민평형(전용 84) 입주권에 '프리미엄(웃돈)'이 6억원 넘게 붙는 등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 10월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용 84(23층) 입주권이 지난 7일 19억5405만원에 거래됐다. 13억원 안팎이었던 해당 단지 전용 84 분양가와 비교하면 웃돈이 6억원 이상 붙은 셈이다.

사진은 3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공사 현장. 정부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연내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개정안 논의는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안소위에서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 탓으로, 야당은 갭투자 유발을 우려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재논의가 되더라도 '갭투자 유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에서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