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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2025년 2월 1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건설업, 2024년 실적 쇼크…‘마이너스’ 잇따라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건설공사 현장.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국내 건설업계 맏형 ‘현대건설’이 영업손실 1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건설 업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실적까지 감소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DL이앤씨, 대우건설, GS건설의 분위기도 밝지만은 않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사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이 이달 초 실적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대우건설의 경우 40%대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571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6.1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매출액 컨센서스도 10조4421억원으로 10.35% 감소가 예상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