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 닫은 건설사 3배 '껑충'…건설업 위기 지방서 수도권 확산 고금리·공사비 급등·PF 부실…건설업계 '삼중고' 미분양 해소 위한 조세 완화 등 추가 대책 필요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건설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지방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폐업이나 부도 등 경영 위기가 최근엔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소재의 시공능력 193위의 중견 건설사인 한동건설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가 철회했다. 금융권 이자 연체 등의 문제로 회생 절차를 밟으려 했지만, 일시적인 자금 경색 흐름이 해소되면서 회생 절차를 중단했다.
또 인천 소재의 영동건설(시공능력평가 176위)과 선원건설(126위), 새천년종합건설(105위) 등도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앞서 광주·전남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이 ...
원문 링크 : 2024년 6/18 (화요일) 부동산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