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맞는 건설업계…벌써 25곳 쓰러졌다 부도업체 전년比 2배이상 증가… 폐업도 전년比 늘어 주택사업경기 하강 국면…연말 부도 업체 증가 우려 서울 시내 공사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2024.6.24/뉴스1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올해 부도난 건설사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특정 지역에 몰리지 않고 전국에 분포 중이다.
폐업 건설사는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건설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연말 자금난 등의 영향으로 부도 업체가 늘 수 있다는 전망이다. 25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10월(24일 기준) 누적 기준 부도난 건설업체(금융결제원이 공시하는 당좌거래 정지 건설업체로, 당좌거래정지 당시 폐업 또는 등록 말소된 업체 제외)는 총 25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12곳)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면허별로 부도 업체는 전년 같은기간(종합건설사 6곳·전문건설사 6곳)보다 증가한 종합건설사 9곳 전문건설사 16...
원문 링크 :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